【 청년일보】 메리츠종금증권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200원 (5.73%) 상승한 36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업종에서는 한양증권과 250원 (2.74%), 현대차증권이 50원 (0.53%), NH투자증권이 50원 (0.44%) 상승했다.
이들 종목을 제외하고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한 증권주들은 전체적으로 하락마감했다.
교보증권(-0.34%), 신영증권(-0.57%), 대신증권 (-0.91%) 이베스트투자증권 (-1.15%), DB금융투자(-1.51%), 상상인증권(-1.56%) 유진투자증권 (-1.63%), SK증권 (-1.68%), 유화증권 (-1.69%), 한화투자증권 (-1.75%), 키움증권(-1.79%), 미래에셋대우(-2.09%), 한국금융지주(-2.18%), KTB투자증권 (-2.22%), 부국증권(-2.44%), 유안타증권 (-2.47%), 삼성증권 (-2.61%) 등이 각각 하락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