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벤처스 (대표:이수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언택트 (비대면) 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WAYNE HILLS AI 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광고,노출등 혁신을 위해 직관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AI (인공지능) 콘텐츠 자동제작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비즈니스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정보노출전달 및 광고를 위해 혁신적인 AI 콘텐츠 자동제작 플랫폼은 텍스트를 영상콘텐츠로 자동변환제작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웨인힐스벤처스 이수민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국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광고영상콘텐츠의 비용이 높게 들어가는 부담을 덜어 낼 뿐 아니라 국내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진행하여 소상공인들이 광고 콘텐츠 영상을 비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약 1억 7천만원 유치하였고, 최근 상반기에 웨인힐스벤처스는 추가로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협력기반 ICT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R&D 자금 5억원 유치를 하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