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스톤에이지 월드, 최대 레벨 확장·골드로비 포획처 업데이트 실시

최대 레벨 139로 확장… 추가 콘텐츠 '암흑의 영혼' 선보여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에 최대 레벨 확장과 함께 신규 메인 퀘스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이 기존 129에서 139로 확장됐으며 메인 퀘스트와 돌발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더불어 130레벨 부적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펫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새로운 펫 포획처도 추가됐다. '골드로비' 계열을 '채석장'에서 포획이 가능해졌으며 해당 포획처는 11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골드로비는 광역 회복 스킬과 광역 방패로 아군 전투를 지원하는 치료형 펫이다.

 

또한, 기존 '샴기르 외곽'에서 포획 가능한 '피노' 계열의 스킬이 상향됐다. 공격한 대상의 회복 효과를 감소하고 체력 높은 펫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됐으며 새롭게 4성 펫이 추가되면서 강력한 펫의 포획이 가능해졌다.

 

전투 콘텐츠 '암흑의 영혼'도 12성까지 확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5성 이상의 암흑의 영혼은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는 웨이브 전투 형태로 이용자는 가능한 단계까지 완료하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이벤트 '진짜 조련사를 찾아라!'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하면 스톤, 조개, 조련사의 밧줄, 펫 코인 등 다양한 보상과 함께 새로운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