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 '2021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맞아 게임 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올해 컴프야2021의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돼 게임의 메인 타이틀 화면을 장식한 신인왕 출신 4인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게임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신인왕 Live 플래티넘팩' 포함 각종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100% 지급한다.
'신인왕 Live 플래티넘팩'은 정우영, 이정후, 소형준, 강백호 등 KBO 대표 신예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 획득하는 특별 선수 카드로, 실제 리그 성적이 게임 내 그대로 반영되는 'Live 시스템' 기능을 통해 더욱 실감 나는 야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개막 기념! KBO 캡틴을 찾아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저들은 매일 게임 내 주어진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구단 육성에 도움을 주는 각종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하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실제 KBO 리그 결과와 연동한 '승부 예측의 신' 이벤트도 4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유저들은 정규 리그 종료 시점까지 일정별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결과에 따라 각종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일일 보상을 지급받는다.
누적 참여 횟수 및 월간 적중 결과를 기반으로 등급 상승권, 구단&연도 선택 플래티넘팩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