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게임빌은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줄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 '녹스'를 선보였다. 녹스는 민첩 속성을 가진 좌익수 트레이너로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 소속 선수를 육성할 때 효율성이 높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등장을 기념해 녹스와 '루나'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25일까지 진행된다.
스승의 날 주간을 맞아 '스승의 은혜는 하늘' 출석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10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슈퍼스타 트레이너 영입권 ▲슈퍼스타 서포트 스톤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을 획득한다.
새로운 갤럭시 컵은 26일까지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을 통해 육성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