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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쌍검과 물의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 '랑' 등장

빠른 돌진과 이탈을 통해 적과의 거리를 자유자재로 조절

 

【 청년일보 】 컴투스는 자회사 올엠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 신규 외전 캐릭터 '랑'을 업데이트했다.

 

랑은 비밀 실험실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실험체로, 물의 힘을 사용해 몰려오는 적을 쓸어버리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쌍검을 사용하며 빠른 돌진과 이탈을 통해 적과의 거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몰려드는 해일, 꿰뚫는 파도 등 쌍검과 물을 사용한 액션뿐 아니라 보유한 힘을 모아 물의 화신으로 변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랑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통해 70레벨 캐릭터를 생성하면 희귀 아바타 등 보상을 획득하며, 신규 캐릭터 랑과 함께 진행되는 퍼즐 이벤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밖에 랑 아바타 및 관련 패키지, 시즌 K패스 등 다양한 신규 상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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