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투자정보 컨텐츠 제공 어플인 ‘DOMA(도마)’에서 7월 모의투자대회 ‘모의투자로 맞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DOMA는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 투자, 금융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부담 없이 주식을 만나고, 알아가고, 투자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어플이다. 이번 모의투자대회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이며, 대회는 신청자에 한해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최종 수익률 7%를 달성하면 이벤트 대상 주식(랜덤) 1주를 지급하고, 이벤트 최다 공유자 30명에게도 랜덤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또 수익률 상위 30명에게는 등수에 따라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캐쉬백도 추가로 지급된다. 지급되는 주식 종목은 무작위로 결정되며 NAVER, 카카오, 삼성전자 등이 포함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모의투자 대회를 통해 주린이가 가질 수 있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DOMA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OMA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오는 18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03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DB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이용한 해외선물 서버조건주문 체결 시 커피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MTS서버주문’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DB금융투자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간 내 해외선물 거래 시 경품 수령의 대상이 될 수 있다. MTS를 통한 서버조건주문 유형의 주문 시, 1계약만 체결해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규·휴면 고객은 1계약 이상 체결 시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펀드 매수 또는 주식 이관 시 최대 40만원의 현금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자산이 보물이 되리라. 자산어보(資産於寶)’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공모펀드 순매수 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펀드 이벤트’와 타사 보유 주식 이관 시 이관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주식이관 이벤트’로 구성된다. ‘펀드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저축펀드를 포함한 공모펀드를 누적 5백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주식이관 이벤트’는 1천만원 이상 주식을 DB금융투자로 이관 후 1천만원 이상 매매한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주식이관이란 보유중인 주식을 다른 증권사 계좌로 이동하는 것을 뜻하며, 이벤트가 적용되는 이관 주식에는 코스피·코스닥 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가 포함된다. ‘펀드 이벤트’의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8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며, ‘주식이관 이벤트’는 익익월 초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가 현대해상에 대해 영업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월평균 보장성 신계약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101억원보다 크게 약진했는데, 4월에도 112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경쟁에서 발을 빼면서 DB손보와 현대해상의 신계약 실적이 약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의 신계약 실적이 IFRS17 적용 이후 직접적으로 재무실적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당기 실적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신계약 매출을 증대시키는 현재의 전략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Q21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DB추정치 1440억원을 소폭 하회한 1265억원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종의 경우 자보 및 실손 언더라이팅 사이클 전환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자동차보험의 경우 제한속도 하향 등의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제한속도 하향 조치로 인해 자동차 사고율이 감소해 손해율 하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미다. 손해율이 하향되면 보험사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이 일반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가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수주목표 증대와 함께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라는 선순환 구조로 진입할 것이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100원을 유지했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4일 장마감 이후 올해 1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1조5746억원(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 직전 분기 대비 5.4% 감소)에 영업이익률 -32.2%를 공시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단에 일회성 손실로 강재가 인상 1190억원, 신규수주 공사손실충당금 1230억원, 드릴쉽 평가손실 1980억원과 고정비 부담에 따른 경상손실 668억원 등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수정 전망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7.1조원에서 6.9조원으로, 신규수주는 78억불에서 91억불로 변경 했다"며 "누적적자 지속으로 부분자본잠식 발생과 RG 발급 차질 등 위험요소의 선제 대응을 위해 무상감자 실시와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5:1 액면가 감액 형태의 감자는 발행주식수 변동 없이 자본구조 개선 및 배당가능이익 증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약 1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재원은 차입금 상환, 스마트 야드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가 LG화학에 대해 1위다운 실적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시 주가 희석 우려가 과도하다며 투자 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여수 가동중단 여파가 1월까지 이어졌음에도 (+)래깅 효과, 미국발 공급 차질, 가전·의료 장갑 등 downstream 수요 강세 등에 힘입어 화학 영업이익은 9,840억원을 시현하며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보다 584% 증가한 영업이익 1.4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39% 상회했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한 연구원은 "첨단소재는 EP 및 양극재 물량 확대로 매출·수익성이 동반 개선되었으며 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ESS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오롯이 반영되며 3410억원,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며 역시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어느새 LG화학은 연간 영업이익 체력 5조원에 육박하는 회사로 환골탈태 했으며 화학, 양극재, 전지 모든 부문에서 매출·수익성 측면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이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97회’는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627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가능하다.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주가연계증권(ELS) 제2209회’는 3
【 청년일보 】 LG전자가 지난 5일 26년만에 MC사업부 철수를 발표하면서 증권가에서도 이에 대한 평가와 주가 전망이 제기됐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유지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팔수록 손실이 발생하고, 스마트폰 트렌드에도 뒤쳐져 있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업을 접는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며 "관건은 향후 전장, 가전, TV, IoT(Internet of Things),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에서 핵심 기술이 되는 모바일 기술이 어떻게 활용, 관리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관건은 향후 전장, 가전, TV, IoT(Internet of Things),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에서 핵심 기술이 되는 모바일 기술이 어떻게 활용, 관리될 것인가에 달려 있다"며 "LG전자는 MC사업 중단 후에도 모바일 기술은 계속적인 내재화 작업을 하면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MC사업부는 지난해 841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5년간 적자는 4.6조원에 달한다. 권 연구원은 "영업 손실은 현재보다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21년 들어서도 MC는
【 청년일보 】 실손보험의 적자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보험료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경고음을 내고 있다. 최근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30.5%로 전년대비 4.1%p 개선됐지만, 영업수지는 -2.3조원으로 전년보다 7백억 원 개선되는데 그쳤다"며 "상위 5개사 지급보험금 증가율은 8.3%로 전년의 20.7%보다 낮아졌지만, 호흡계·감염성 질환을 제외할 경우 보험금 증가율은 11.8%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된 토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즉 코로나19 확산에 전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 병원의 경우 최대한 방문을 자제한데 따른 결과란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 1분기(1~3월)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5.9%p 상승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해율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대부분 질환에 대한 보험금 청구로 인한 보험금 규모는 평균 10% 증가했으나 호흡계 감염성 질환 보험금은 전년 동기 대비 2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을 하는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Wrap)’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은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목적에 맞추어 운용하는 자문형 본사랩이다.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은 공모주 주가 흐름 분석을 통해 상장 후 1년 이내 종목 중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선정하고, DB금융투자 본사 운용역은 해당 자문내역을 바탕으로 랩을 운용한다.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은 3월 22일(월)까지 예약을 받아 23일(화) 설정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 자산관리수수료는 선취 연1.5%, 분기별 후취 연1.0%,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별도의 합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 가입 및 문의는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시장의 열기로 인해 청약경쟁이 치열하지만 공모주 청약만으로 유의미한 배정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며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우량한 기업들이 상장예정이므로 양질의 새내기주 출현이 기대된다”며, “상장된지 1년 이내의 새내기주에
【 청년일보 】 DB금융투자는 오는 5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90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DB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