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여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와 성장의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롯데손해보험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낮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주식매입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고, 매입된 주식은 1달 이내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되어 4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롯데손보 우리사주조합장은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출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특히, 임직원들은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질적 변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볼 때,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출연이라는 점에서 금번 무상출연은 출연 금액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며 "이는 임직원의 근로의욕 및 주인의식을 높여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고객센터) 운영 시간을 2월부터 확대 시행 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운영했으나, 이를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토·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장기·자동차 보험 문의, 대출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보다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사고접수 및 고장출동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손보는 콜센터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평일 낮 시간대 금융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등에게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Any Time, Any Device’ 서비스 구현에 힘쓰고 있다. 한편, 롯데손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년 서비스품질지수 (KSQI) 평가’에서 2년 연속 콜센터부문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2019년 콜센터 Award’를 개최하는 등 콜센터를 통한 고객경험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년일보=정재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2016년에 이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19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 는 여성가족부에서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이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임직원 전용 어린이집 운영 ▲부담 없는 유아휴직 사용 ▲유연근무제 실시 ▲체력단련휴가 부여 ▲임신기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호캉스 휴가제도 등 일과 가정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호 롯데손보 경영지원그룹장은 "임직원 삶이 행복해야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며 "2016년에 이어 2019 가족친화기업으로의 재인증을 발판 삼아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6일 경상북도 구미 소재 도봉초등학교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 도봉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용돈 관리 및 저축·소비 방법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저축과 소비,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뮤지컬을 통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흥미를 더했다. 롯데손해보험 김복진 CSR담당자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이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습관을 갖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1교 금융교육' 은 금융회사와 초·중·고교 간 자매결연(교육기부 협력)을 맺고 금융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손보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추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롯데손보 임직원 46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최성민 대리는 "동절기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따듯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손해보험협회 사회공헌 공시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2019년 상반기까지 봉사활동 2만 시간과 7000여명 누적 인원을 공식적으로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이처럼 사회공헌활동이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봉사활동은 매월 직원 개인의 자발적 신청으로 이루어지며, 회사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임직원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대표적으로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 ▲숭례문 환경 봉사 ▲남산원 봉사활동 ▲홀몸어르신 도시락 봉사 ▲1사1교 금융교육 ▲쪽방촌 지원봉사 ▲희망싸개 캠페인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롯데손보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문화를 만들고자 모든 임직원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 며 "기업문화 '나눔' 가치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겨울철 난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 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최원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7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손해보험 봉사단이 참여해 현장에서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6000장을 기부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손보 김복진 CSR담당자는 "임직원이 힘을 모아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이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활동', '1사 1교 금융교육',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10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원진 사장(47)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최원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이다. 최원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작지만 강한 회사,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인증하는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은 국가가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에 있어서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발굴·인증해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0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총괄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보상·배치 등 인적자원관리와 인재육성·경력관리 등 인적자원개발을 비롯한 체계적인 연계시스템까지 심사지표의 전반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보 김민호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인증은 롯데손해보험의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 현황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인사에 있어서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조직 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모범기관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인적자원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인정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덕수궁' 에서 가을맞이 '덕수궁 환경 봉사' 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30여명은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덕수궁 내 유해식물 제거, 화단 가꾸기 등 환경미화를 통해 덕수궁의 환경이 쾌적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정동거리 주요도로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남 대리는 "대한민국 덕수궁의 아름다움을 보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을 이달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진단 등 주요담보의 갱신기간이 긴 상품으로 20년 / 30년 갱신기간 선택 시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상품은 64대 질병수술비를 포함한 간경변증·대상포진·통풍진단비 담보를 확대 및신설해생활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하며,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진단의 경우 1년 미만 감액기간이 없어 가입 90일 이후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더불어 비갱신형 담보에 대해서는 일반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담보의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동안 해당 담보의 보장을 유지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적용하여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했다. 롯데손보 장기상품팀 고경원 파트장은 "높은 보험료, 짧은 갱신주기 등 고객들이 느끼는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해당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긴 갱신기간으로 보험료 인상의 부담이 없어 안정적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재해구호단체 '희망브리지' 가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 '희망T캠페인' 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핸즈온(Hands-On)'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롯데손보 임직원들은 티셔츠에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응원과 용기를 북돋는 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희망T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만든 희망티셔츠는 영영결핍치료식 1주일 분량과 함께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수단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