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베네피트(benefit)와 하성운이 함께한 틴트 캠페인 화보가 13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하성운이 지난해 베네피트 신제품 '러브틴트' 화보로 뷰티 업계에 남자 립 틴트 모델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두 번째 만남이라 더 특별하다. 하성운은 베네피트 틴트 중 맑은 레드 컬러·망고 코랄·형광 체리빛·장밋빛 틴트 총 4가지 컬러의 틴트 화보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하성운은 한층 더 날렵해진 턱 선과 함께 체리를 한 입 베어 물 듯 맑은 레드 컬러의 도톰한 입술을 과시했으며, 상큼한 오렌지 컬러 배경에 망고 코랄 컬러 립 틴트를 바르며 아이컨택 하고 있는 모습은 빨려 들어갈 듯한 매력을 뿜고 있다. 특히, 장밋빛 베네틴트 화보는 모공 하나 없는 하성운의 맑은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어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형광 체리빛 컬러 틴트를 바른 모습은 소년 같은 얼굴과 반전되는 여심을 울리는 팔 근육까지, 뷰티 모델로서 흠잡을 수 없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발라주었던 것이 바로 베네피트 틴트였다"며 "립 메이크업은 보통 컬러가 진하고 묻어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베네피트 틴
【 청년일보 】 베네피트(benefit)에서 캘리포니아의 비비드한 컬러를 담은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 (California Kissin Color Balm)' 12가지 컬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베네피트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은 컬러풀하고 자유분방한 캘리포니아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입술에 밀착되고 선명하게 발색되며 8시간 동안 생생하게 컬러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와일드 망고 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젤리처럼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레드, 코랄 오렌지, 핑크, 베리 등 4가지 계열의 총 1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한편, 신제품 '캘리포니아 키싱 컬러 밤'은 오늘부터 백화점 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는 13일 블러셔&브론저 구성의 치크 팔레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 (Cheek Stars Mini Reunion Tour)'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네피트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는 과거의 슈퍼스타와 현재의 슈퍼스타가 만나는 컨셉을 모티브로 단종 이후 컬러와 텍스처가 업그레이드 됐다. 베네피트는 2020년 3월 새롭게 돌아온 'NEW 블러셔 2종'과 베스트셀러 브론저 '훌라'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았다. 특히, 베네피트의 뮤즈 '김다미'와 함께 한 화보에서 사용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골드 피치 블러셔 NEW '조지아'와 로즈 피치 4색 블러셔 NEW '슈가밤'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치크 스타스 미니 리유니온 투어는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치크 메이크업부터 컨투어링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실속 있는 컬러들로 구성됐다"며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정품 대비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어 합리적인 동시에 파우치에 쏙 들어 가는 미니 사이즈로 선보여 휴대가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