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마감...나스닥 0.68%↓

등록 2023.06.17 07:41:35 수정 2023.06.17 07:41:49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주가지수와 개별 주식의 선물과 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수가 몰리며 하락 했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94포인트(0.32%) 하락한 34,299.1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25포인트(0.37%) 떨어진 4,409.5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3.25포인트(0.68%) 밀린 13,689.57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유틸리티, 자재, 필수소비재 관련주를 제외한 8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5.6%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4.4%에 달했다.

 

한편 오는 19일(현지시간)은 노예 해방을 기념해 지난 2021년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공휴일로 지정한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 연휴를 맞아 증권거래소는 휴장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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