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CPI 둔화세에 상승마감...나스닥 1.15%↑

등록 2023.07.13 07:15:53 수정 2023.07.13 07:16:10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했다.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5.0%보다 낮았다. 전월 5.3% 상승에 이어 둔화세를 보이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확산하며 장을 이끌었다. 

 

물가 둔화세에 2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4.73%, 10년물도 3.86%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01포인트(0.25%) 오른 34,34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90포인트(0.74%) 상승한 4,472.1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8.26포인트(1.15%) 뛴 13,918.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30포인트(8.76%) 하락한 13.54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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