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코리안 더비'...황희찬이 웃었다

등록 2023.11.12 11:07:31 수정 2023.11.12 11:07:48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울버햄프턴, 토트넘에 2-1 대역전승

 

【 청년일보 】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손흥민(토트넘)과의 대결에서 2-1 역전승을 견인하며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의 울버햄프턴은 11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을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전반전 경기 시작 3분 만에 실점을 기록해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2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갈랐다. 

 

황희찬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 차례 슈팅에 그친 손흥민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승리로 토트넘을 2연패에 빠뜨리며 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 기록을 털어내고 4승3무5패 승점 15를 기록해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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