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터파크 투어는 오늘 오후 8시 ‘네이버 여행 SUPER WEEK’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저 130만원대 동유럽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의 동유럽 패키지는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4개국 9대 도시를 7박 9일 동안 둘러보는 상품이다.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직항 티웨이항공을 탑승하며, 편도당 2회의 기내식사를 제공한다. 전 일정 4성 호텔 숙박에 아메리칸 뷔페 조식까지 포함돼 있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동유럽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프라하,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와 동화같은 풍경의 잘츠캄머굿 호수 관광도 포함한다.
이 뿐만 아니라 동유럽 5대 특식 스비치코바, 호이리게, 슈니첼, 굴라쉬, 보헤미안립스도 맛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 프라하 광장의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방문한다.
인터파크 투어는 ‘네이버 여행 SUPER WEEK’ 라이브 방송 중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50유로 상당의 벨베데레궁전 내부 투어 특전을 마련했다.
또한 최대 한도 없는 15% 즉시 할인 쿠폰, 네이버 적립금 10% (최대 20만원)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최저 150만원 대인 상품을 라이브 방송 중 예약하면 130만원 대에 동유럽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 ‘네이버 여행 SUPER WEEK’ 라이브 방송을 포함한 프로모션은 다음달 4일까지 네이버 여행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최대 20만원 할인되는 15% 쿠폰이 제공된다.
인터파크 투어는 해외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에게 데이터 로밍 5일 무료 쿠폰 제공, 인기 뮤지컬 및 연극 할인 쿠폰 제공, 해외응급의료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안심보장제도를 운영해 해외 패키지 여행 중 약속한 일정이나 프로그램이 변경·누락되면 차액의 200%를 보상하고 있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그룹장은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잘츠캄머굿 호수 등은 눈 덮인 풍경과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장면을 연출한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동유럽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