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경제생활 지원합니다"

등록 2024.12.27 11:27:18 수정 2024.12.27 11:27:18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서울청년기지개센터 협약

 

【 청년일보 】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경제생활 및 일상회복 지원에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재무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상담·교육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모집과 각종 조사·연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나오는 데 도움이 되도록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