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템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설 연휴를 맞아 각자의 커머스 플랫폼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와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외식, 쇼핑, 가전제품 등 설 연휴 동안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사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티딜'에서 오는 30일까지 '2025 설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 기간 가전·생활용품·신선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7일부터 30일까지는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광클딜 이벤트'로 한정 수량 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또한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숍 '티다문구점'에서는 휴대폰 액세서리, 디지털기기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2% 할인하는 '설 선물 기획전'을 운영한다. 졸업 시즌을 맞아 즉석카메라 및 겨울 필수 아이템 기획전도 마련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T는 자사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을 통해 내달 2일까지 설맞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건강식품, 정육, 과일 등 설 선물로 적합한 품목들을 3% 추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된다.
특히,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당첨자는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T의 1월 멤버십 프로그램인 '달.달.혜택'을 통해 배달의민족,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 'U+ 콕'에서 설맞이 특가전을 운영 중이다. 매주 월요일 정오마다 새로운 특가 상품을 업데이트하며, 매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설 선물 할인 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멤버십 혜택도 설 연휴에 맞춰 강화됐다. SK텔레콤는 던킨 40% 할인, 얼라이브 상품 최대 2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 마련했고, KT는 1월 멤버십 '달.달.혜택'으로 쇼핑과 푸드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월 '달달초이스'는 배달의민족x호식이두마리치킨 6천원 할인, 롯데시네마 6천원 영화예매권 등 혜택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하는 '달달스폐셜'에서는 아모레몰 기프트카드, 크록스 1만5천원 할인, 스토어 게임 20% 할인 등이 마련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