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552852782_958b83.jpg)
【 청년일보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금융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금융위원장께 연락을 드려서 제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융위원장께 말씀드렸더니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께서도 연락을 주셔서 지금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려운데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고 자꾸 말리셨다"며 "저도 공직자고 뱉어놓은 말이 있다고 말했더니 내일 아침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보자고들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4월 4일 대통령이 오실지, 안 오실지 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입장 표명을 하더라도 가능하다면 대통령께 말씀드리는 게 제일 현명한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