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카드가 지난해 처음으로 업계 3위 자리에 올랐다.
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천5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로,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연간 신용판매취급액(개인·법인)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76조4천952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0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1년 3개월 연속 업계 1위 수준이다.
지난해 회원수는 1천267만명으로 성장했으며 해외 신용 판매액은 3조9천379억원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이용액(인당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124만5천309원으로 3년 연속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연체율(1개월 이상 대환 미상환 금액 미포함)은 직전 분기와 동일한 0.79%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