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43p(1.44%) 내린 5,089.14에 마감했다.
전날 순환매 흐름으로 상승했던 내수주 및 가치주로도 투매가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 하락 종목 수는 800개 종목을 웃돌았다"며 이에 더해 "은, 비트코인 등 자산 간 위험이 전이되며 주식시장의 무차별적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6천869억원을 9천66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8천6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0.36%), 현대차(-4.30%), LG에너지솔루션(-2.53%), 삼성바이오로직스(-1.88%), SK스퀘어(-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기아(-2.75%), 두산에너빌리티(-1.77%), HD현대중공업(-2.00%) 등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27.65p(2.49%) 내린 1,080.76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628억원, 42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천50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7.31%)와 에코프로(-7.10%)를 비롯해 리가켐바이오(-6.59%), 에코프로비엠(-6.38%), 코오롱티슈진(-5.61%), 에이비엘바이오(-4.46%), 알테오젠(-3.98%), HLB(-3.25%), 리노공업(-0.31%) 등이 일제히 급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69.5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