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서 40대 음독... 현장에 파산·면책 피켓 발견

등록 2020.05.27 17:38:13 수정 2020.05.27 17:38:28
최태원 기자 ctw0908@youthdaily.co.kr

인근 경찰관 발견 후 119 신고

 

【 청년일보 】 27일 낮 12시 10분께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서 A(47)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의 경찰관이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 후 119에 연락했다. A씨는 즉시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쓰러진 A씨 주변에는 파산·면책 관련 내용과 보험 사기 누명을 썼다는 내용의 적힌 피켓이 떨어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최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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