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코로나19 환자 내원...'일부 폐쇄 후 역학조사'

등록 2020.06.18 12:38:35 수정 2020.06.18 14:05:35
최태원 기자 ctw0908@youthdaily.co.kr

"17일 낮에 다정관 검진센터 들른 환자 확진"

 

【 청년일보 】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지난 17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전날 낮에 건강검진차 내원한 환자 1명이 같은 날 밤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종합검진차 방문한 환자가 의심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밤에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중앙대병원은 이 환자가 방문한 검진센터 건물인 '다정관' 일부를 폐쇄하고 후속 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에서도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 청년일보=최태원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