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일반 청약 종료…카카오게임즈 기록 돌파 불발

등록 2020.10.06 17:04:17 수정 2020.10.06 17:24:03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확정치 남아…NH證, 564.69대 1 최고 경쟁률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 순

 

【 청년일보 】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58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종료됐다.

 

6일 주관 4개사(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가 잠정 집계한 빅히트 청약 신청 주식 수로 산출한 최종 증거금은 4개사를 합쳐 약 58조4천억원, 통합 경쟁률은 약 607대 1을 기록했다.

 

잠정치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인 카카오게임즈(58조5천543억원) 증거금 기록 돌파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확정치 기준으로는 역전 가능하다. 증권사별로 보면 가장 많은 64만8182주가 배정된 NH투자증권에서 집계된 청약 경쟁률이 564.69대 1로 최고를 나타냈다.

 

55만5584주가 배정된 한국투자증권과 18만5195주가 배정된 미래에셋대우에서 청약 경쟁률은 각각 663.48대 1589.73대 1로 집계됐다. 가장 적은 3만7039주가 배정된 키움증권에서의 경쟁률은 585.23대 1이다.

 

이날 이틀간의 일반 청약을 마무리한 빅히트는 오는 15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3만5000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원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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