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등극

등록 2020.10.06 17:14:58 수정 2020.10.06 17:15:35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최곤 회장 지분 70% 증여

 

【 청년일보 】 배우 전지현(39)씨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에 올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5일 최곤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들인 최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30%(60만주)로 줄었다.

 

최 대표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긴 뒤 지난 2월 대표이사가 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7월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로 지난달 말 운용자산은 4천700억여원에 이른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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