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아빠 된다...아내 민효린 출산 임박

등록 2021.09.27 21:52:37 수정 2021.09.27 21:53:14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배우 민효린과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부모가 된다.


27일은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민효린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태양도 민효린 곁은 지키며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부터 약 4년간 교제해 온 민효린과 태양은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생활 약 3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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