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 지난해 수능 수준…변수는 사탐런·10만 N수생"

"국어 다소 어렵고, 영어 매우 어려워"…영어 1등급 3%대 전망
사탐 응시자 10만명↑…15년 만에 '최고치', 유불리 갈림 심화
고3 및 N수생 모두 역대급 규모…의대 선호 이어져 경쟁 치열

2025.09.03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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