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68만명 선택약정 할인 놓쳤다…연간 2조원 "허공에"

무약정 가입자 4명 중 1명 꼴…SKT 600만·KT 300만·LGU+ 200만
최수진 의원 "소비자 고지 강화와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 절실"

2025.10.02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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