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전기·전자주 중심의 기관 매수세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5.49p(1.43%) 상승한 7,490.05에 마감했다.
전날 해외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는 장중 일본 증시 강세에도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세를 시현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 확대 등으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954억원, 5조9천913억원 매수했다. 외국인은 7조1천694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일반서비스(+5.0%), 유통(+4.2%), 운송·창고(+3.8%), 기계·장비(+3.4%)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0.99p(0.91%) 하락한 1,199.1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694억원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350억원, 124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2.8%), 금융(-2.5%), 의료·정밀기기(-2.5%)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50조7천억원, 16조9천12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37조3천474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454.0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