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신규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 대규모 협동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무료 모집 보상은 물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까지 병행하며 콘텐츠 확장과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핵심 세계관 서사의 확장과 협동형 콘텐츠 강화, 이용자 친화적 보상 정책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장기 흥행 기반 강화 전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된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신규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 합일의 하늘'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학생 3종과 월드 레이드 콘텐츠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스토리는 '키보토스'의 종말을 막기 위해 맞서는 학생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리오', '아리스', '케이' 등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학생들이 핵심 인물로 등장하며, 게임개발부와 초현상특무부가 데카그라마톤 세력에 맞서 싸우는 서사를 담았다.
신규 캐릭터도 추가됐다. '히마리(무장)'는 일정 범위 아군을 회복시키는 EX 스킬을 보유한 관통 타입 택티컬 서포트 캐릭터로 안정적인 전투 지원 능력이 특징이다. '리오(무장)'는 단일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폭발 타입 딜러로 설계됐으며, '토키(무장)'는 월드 레이드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관통 타입 서포터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콘텐츠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도 추가됐다. 모든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월드 레이드 형식으로 운영되며, '비나', '헤세드', '게부라', '예소드' 등 총 8종의 보스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일부 보스는 주변 몬스터 능력치를 강화하는 '전역 스킬'을 사용해 전략적 공략 요소를 강화했다.
이용자는 '연합 작전 티켓'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스 토벌 이후 이어지는 '결전' 콘텐츠까지 완료하면 '토키(무장)'을 비롯해 1회 모집 티켓, 청휘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용자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9일까지 무료 모집 100회를 제공해 신규 캐릭터인 '리오(무장)'와 '히마리(무장)'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같은 달 18일까지 진행되는 '강철대륙 공략전 개시! 아로나의 보급품 지원' 이벤트를 통해 접속 보상으로 최상급 활동 보고서와 10회 모집 티켓 등을 지급한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IP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이 올해도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1차 캠페인은 이달 26일부터 전국 89개 지정 헌혈의 집에서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 가운데 컬래버 굿즈를 선택한 이용자 4천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일러스트가 적용된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이어 8월부터 진행되는 2차 캠페인에서는 게임 키 비주얼이 담긴 특별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