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마침내 베일에 싸여있던 최후의 예언자 '말쿠트'와의 결전을 공개하며 메인 스토리의 거대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넥스은 9일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Part 3를 업데이트하고, 이와 연계된 신규 월드 레이드 콘텐츠 및 신규 학생 2종을 대거 추가했다.
◆ 강철대륙의 종착지, 최후의 예언자 '말쿠트'와의 피할 수 없는 결전
이번에 추가된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Part 3에서는 강철대륙에 잔존하던 예언자들의 복제체를 모두 격파하는 데 성공한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의 학생들이 마침내 대륙 중심부에 진입하는 긴박한 여정을 그린다.
'케이', '리오', '아리스' 등 밀레니엄의 주역들은 중심부에서 마주한 최종적인 위협이자 최후의 예언자인 '말쿠트'와 마주하며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
해당 메인 스토리는 선행 이벤트 스토리인 '강철대륙 공략전, 연합작전 : 말쿠트'를 완료한 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어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철대륙 공략전'과 맞물리는 전 서버 협동 레이드…풍성한 최종 보상 눈길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월드 레이드 콘텐츠 '연합작전'의 신규 보스 '말쿠트'는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용자들은 전 서버의 이용자들과 힘을 합쳐 전개되는 '강철대륙 공략전'의 진행 상황과 연계해 레이드를 치르게 되며, '연합작전 티켓'을 소모해 각자의 스펙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보스를 격파할 때마다 학생 성장에 필수적인 '기술 노트', '전술 교육 BD', '오파츠'를 획득할 수 있으며, 레이드의 종착지인 최종전까지 완수할 경우 핵심 재화인 '청휘석'과 최고급 성장 재화 '비의서', 그리고 '1회 모집 티켓' 등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 '증폭 장치'의 서포터 '케이' & 충전형 직선 광역 딜러 '아리스(무장)' 출격
스토리의 핵심 인물들이자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의 신규 학생 2종도 새롭게 전장에 합류한다.
먼저 신비 타입의 서포터로 등장한 '케이'는 전장에 특수한 '증폭 장치'를 설치하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이 장치는 원형 범위 내에 위치한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일정 시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폭딜 메타의 새로운 핵심 파츠로 활약할 기대를 모은다.
함께 추가된 '아리스(무장)'는 신비 타입의 메인 딜러로 고유의 독특한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EX 스킬 사용 시 지정된 단일 적에게 강력한 치명타를 입히는 동시에, 그 뒤로 이어지는 직선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강력한 스플래시 추가 피해를 가한다.
특히 '아리스(무장)'의 공격은 에너지 충전 단계에 따라 피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최적의 타이밍을 노리는 이용자들의 전략적인 스킬 운영이 전투의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성장의 지름길 열린다"…2주간 이어지는 대규모 '보상 3배 캠페인'
넥슨은 이번 대규모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역대급 파밍 찬스, '보상 3배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선 업데이트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현상수배' 및 '임무' 캠페인에서 의뢰를 완료하면 학원별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및 다양한 최고 등급 '오파츠' 등의 드롭 보상을 기존의 3배로 대거 획득할 수 있다.
이어 16일부터 23일까지는 '학원교류회'와 '특별의뢰'의 보상이 3배로 증가해, 고질적인 재화 부족을 겪던 이용자들이 '활동 보고서'와 크레딧 등을 대량으로 수급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