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글로벌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기부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하남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티켓을 구매한 이용자 4천500명이 참가한다. 이용자들은 5㎞ 기부 러닝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즐기며 '블루 아카이브' 4.5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행사장으로 집결한 뒤 몸풀기 스트레칭과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5㎞ 러닝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DJ 공연과 무대 이벤트를 비롯해 포토존, 공식 코스프레 이벤트, 럭키 드로우, 굿즈 수령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패키지와 스트링백, 스포츠타월, 헤어밴드,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5㎞ 코스를 완주한 이용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갤럭시 스토어 5천원 쿠폰, 디지털 완주 기록증이 지급된다.
사전 구매한 '키보토스 런' 한정 MD도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러닝 자켓, 리커버리 패키지, 아크릴 디오라마, 카드 홀더 패키지 등 다양한 기념 상품이 마련됐다.
넥슨은 여름철 야외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집중한다. 참가자는 사전 배송된 공식 배번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행사장에는 급수대와 안전요원, 의료지원 체계가 운영된다. 또한 영업배상책임보험과 스포츠단체상해보험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넥슨은 '키보토스 런 2026'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야외 환경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페이스 조절을 권장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규모 오프라인 러닝 행사로, 게임 이용자들이 함께 달리며 기부에도 동참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