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가 게임 품질관리(QA)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다. 6개월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인턴 기간에도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을 지원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넥슨네트웍스는 2일부터 판교센터 게임 QA(Quality Assurance·품질관리)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2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성검사와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8월 중 입사해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번 채용은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넥슨네트웍스는 넥슨이 개발·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게임서비스 및 QA 전문 기업이다. 인턴은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실행하고 테스트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등 게임 품질 관리와 서비스 안정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도 제공된다. 회사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연간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충석 넥슨네트웍스 경영지원실장은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할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