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 및 미래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20기에는 역대 최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 공식 활동에 나선다.
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스마홍’은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06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대표 청년 참여형 ESG 활동이다.
올해 활동 주제는 ‘Ha.Ha.Ha(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로, 청년 관점에서 그룹 미션을 재해석하고 브랜드 홍보, 사회공헌, 현장 기반 아이디어 발굴 등 다방면의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돼 청라 하나드림타운(헤드쿼터) 견학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 아이디어 발굴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관련 제안을 내놓으며 그룹의 혁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된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 봉사 및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하나 해피클래스’를 중심으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ESG 실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청년 세대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홍보대사들이 금융과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하나 청년 금융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청년 지원 ESG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