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머무름과 이동을 연결하는 조선호텔, 조선호텔이 잇는 여행의 순간들(Josun Connects)' 콘셉트의 한정판 티머니 카드가 제공된다. 카드는 조선호텔 헤리티지를 반영한 3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충전 금액을 모두 사용한 뒤에도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등 5개 호텔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조선 명동,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8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1만원이 충전된 한정판 티머니 카드 1매를,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한정판 티머니 카드 2매를 제공한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투숙객 수에 맞춰 1만원이 충전된 한정판 티머니 카드와 카드홀더를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제주는 8월 10일부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1만원이 충전된 한정판 티머니 카드 1매를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디럭스부터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까지 전 객실을 대상으로 패키지를 운영하며, 한정판 티머니 카드 2매와 3만원 상당의 식음 이용권을 포함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여행지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여행 경험을 한층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보다 다채롭고 여유로운 국내 여행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