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을 바탕으로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당일 서버 수용 한도가 소진된 데 이어 신규 월드까지 추가하는 등 초반 이용자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이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클립스는 지난 10일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출시 닷새 만에 국내 양대 모바일 앱 마켓에서 모두 최고 매출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초반 이용자 유입도 서버 증설로 이어졌다. 이클립스는 출시 당일 준비된 24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모두 마감되고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8시 신규 월드 '벨제라'를 열고 3개 서버를 추가한다.
신규 월드에서도 기존 월드와 동일한 콘텐츠와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한정 스킨과 영웅 등급 반지, '초월' 및 '무기 외형' 소환권 등 인게임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단순한 서버 확장에 그치지 않고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이클립스 개발자 LIVE'에는 개발을 총괄하는 이상문 PD가 직접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근거리 클래스의 전투 환경 조정과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주요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게임의 플레이 부담을 낮춘 설계도 이클립스의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통해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모드'를 활용하면 이용자가 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도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이용자 대상 보상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1만만 골드를 비롯해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 주요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이달 16일 새롭게 문을 여는 '벨제라' 이용자 역시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클립스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