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로 강서구청 본관 앞에서 등촌2동 모아타운 통합조합운영회와 지역 주민들이 옛 강서구의회 부지 매각에 따른 통학로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신청사는 마곡으로, 주민은 차도로?'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과 '인도 없는 공공주택 웬말이냐' 등의 손피켓을 든 채, 마곡 신청사 건립 재원을 마련하고자 구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인근 등촌초등학교 통학로의 보행로 확보 계획이 배제됐다고 지적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