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를 선보이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비즈니스데이 기간에도 시연을 위한 관람객이 몰리면서 최대 90분 이상의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역할수행게임)'다. 엔씨는 이번 TGS 2026에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공간을 오프라인 현장에 구현했다.
부스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꾸민 시연 공간을 비롯해 '도쿄타워'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상영 공간, 삼성전자와 협업해 입체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7일부터 18일까지 업계 관계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즈니스데이에도 시연을 위해 엔씨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이어지며 현장 대기 시간이 최대 90분을 넘어섰다.
엔씨는 이번 TGS 2026 현장 시연과 향후 진행할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아스오라'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7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간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