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그룹,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내달 11일까지 접수

우성·우성사료 등 주요 법인서 두 자릿수 채용
인사·재무·IT/AX·영업·품질관리 등 인력 모집

 

【 청년일보 】 우성그룹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우성그룹은 우성,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11일까지 우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사료 제조를 비롯해 동물의약품,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브랜드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통해 소비자 대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저메탄 한우 사료 '감탄한우'와 양돈·양계 질소저감 제품 등 친환경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주도·집요·융합·향상' 등 4대 핵심역량을 선발 기준으로 적용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하는 능력, 원칙과 품질을 지키는 태도, 서로 다른 전문성을 연결하는 역량, 학습과 개선을 이어가는 자세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우성그룹 인사 관계자는 "58년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반려동물, 글로벌, AX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우성의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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