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 기대 속에 국채금리도 하락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장보다 174.82포인트(0.53%) 상승한 32953.46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60포인트(0.65%) 오른 396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84포인트(1.05%) 상승한 13459.71에 장을 마감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