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게임빌이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대전 모드 '리그매치'를 도입했다. 리그매치는 캐릭터 간 상성과 배치를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즐기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다.
리그매치는 시즌제로 펼쳐지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 리그로 구성된다. 성적에 따라 캐럿, 라피스, 정예코인 등 유용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 편의성도 개선했다. 천량주, 격투가, 스팀워커 등 9개 캐릭터(클래스)의 궁극 스킬 레벨이 확장되었으며 전설 아바타 보유 효과도 50개로 늘어났다.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등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