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코로나 시국 속 날이 풀리면서 가벼운 외출과 운동이 필요한 지금 영양 부족, 운동량 감소 등으로 체내 근육량, 근력, 근기능이 감소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거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단백질 보충용 건강식품으로 그 중에서도 소화 흡수가 좋은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제안한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 팜스빌은 오는 5일 NS홈쇼핑에서 팜스빌의 프리미엄 브랜드 PS의 ‘PS초유프로틴’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PS초유프로틴은 팜스빌만의 PS 저분자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이하 저분자 단백질)과 85%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초유 농축 단백 분말, 고가의 프랑스산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다.
 
팜스빌에 따르면 PS초유프로틴은 1일 1회 30g(2스푼)을 물 또는 음료(200ml)에 타서 섭취하면 우유 약 6컵(120ml), 달걀 약 2개반, 닭 가슴살 약 100g, 두부 약 반 모에 함유된 단백질량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고단백질 식품에 관심이 높다. 그 중에 저분자 단백질은 일반 단백질을 잘게 쪼개 소화와 흡수를 빠르게 도와주므로 단백질을 보다 쉽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