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수)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6.7℃
  • 흐림대전 15.6℃
  • 구름많음대구 17.0℃
  • 구름조금울산 15.7℃
  • 흐림광주 15.4℃
  • 구름조금부산 17.5℃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9.1℃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4.3℃
  • 구름조금거제 18.1℃
기상청 제공

"한 지붕 두 은행"...우리·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한 공간에 두 은행이 각각 창구 운영...금융 접근성 향상 기대
소액 입출금, 제신고, 전자금융, 공과금 수납 등 서비스 제공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하나은행과 은행권 최초로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두 은행은 옛 우리은행 신봉지점 자리에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소액 입출금, 제신고, 전자금융, 공과금 수납업무 등 고령층 손님 수요가 가장 많은 단순 창구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공헌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품판매는 자제하기로 하였다.

 

근무직원은 은행별 2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점포 개점은 은행권 최초로 동일 공간에 두 개의 은행이 운영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우리은행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을 어려워하는 계층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동점포 운영으로 점포 축소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의 이용 편의성도 높여드리고자 이번 공동점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점포뿐만 아니라 디지털 점포 운영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접근성 향상과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