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 3천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검은사막'과 '이브 온라인'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신작 출시 준비 비용 등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악화됐다. 회사는 오는 3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신작 '붉은사막'을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84억원, 1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3천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8억원, 7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검은사막' PC는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하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를 확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이브 온라인'은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에
【 청년일보 】 카카오가 지난해 연간 매출 8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 사업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7천32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두 분기 연속 2천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7천320억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1천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천34억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천억원대를 기록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1조2찬226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천271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액은 3천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 청년일보 】 웹젠이 지난해 매출 1천744억원, 영업이익 297억원, 당기순이익 23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67억원으로 직전 분기(2025년 3분기)대비 매출은 13.9%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8.0%, 22.6% 줄었다. 전년 동기(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10.9%, 53.6%, 44.1% 하락한 실적이다. 국내 게임 시장의 침체에 따른 국내 매출 부진이 전체 매출 감소의 주요 요인이 됐지만, '뮤(MU)'IP와 '메틴'IP가 해외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지난해 4분기 해외 실적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7% 상승했다. 지난해 웹젠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49%로, 직전년도(2024년) 35%보다 비중이 확대됐다. 웹젠은 신작 게임의 개발과 출시,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을 최우선 과제로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 1월 국내에 먼저 출시한 '드래곤소드'는 액션게임으로서의 게임성과 재미에 대해 호평을 얻으며, 장기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상반기 중 해외
【 청년일보 】 넥슨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전투 구도를 흔든다. 매 라운드마다 매칭 서버가 뒤바뀌는 신규 시즌 콘텐츠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을 선보이며, 렐름(서버) 간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재편했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은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시즌제 콘텐츠로, 각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렐름(서버)과 매칭되어 경쟁을 펼치게 된다. 레벨 80 이상일 경우 참가 가능하며, 강력한 정예 몬스터를 처치하여 '신화' 등급의 아퀴룬 조각,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광영의 전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물약 아이템을 통해 속도 증가, 상대의 방어 스탯 감소 등 추가 효과를 얻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결사 단위 콘텐츠 '결속의 탑'도 추가했다. 캐릭터 전투력 2만4천 이상 및 60레벨 이상 결사원이 결사 부대를 형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총 12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클리어해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의 콘텐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시스템 '무기형상'을 비롯해 길드 협동 콘텐츠 '길드 토벌' 신규 시즌, 고난도 던전 및 월드 보스 추가 등 전방위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섰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무기형상' 시스템은 오는 2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무기형상'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의 외형은 물론, 능력치까지 함께 상승시킬 수 있다. '무기형상'은 희귀·영웅·전설 형상 등급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무기 형상 케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길드 토벌'도 신규 시즌이 공개됐다. '길드 토벌'은 길드원과 함께 일정 시간 내 던전을 공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로, 이번 신규 시즌은 신규 전장 '무너진 구도자의 사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신규 전장 등장과 함께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지옥2'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콘텐츠 진행 시 '영웅 4티어 재료', '희귀 등급 무기 형상', '방어기지 삼각판' 등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굴장과 안드로이드 폐기장 등의 던전 콘텐츠도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에서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풍성한 보상이 주어지는 4종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준비한 설날 이벤트는 '푸시 이벤트', '출석 이벤트', '이벤트 던전'과 '골드 상점 및 상자 이벤트' 등이다. 우선, 설날 전야제 특별 푸시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설날 정식 푸시 이벤트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해 '우편'으로 풍성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두 번째 '설날 출석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한 뒤 이벤트 메뉴에서 '설날 출석 이벤트'를 클릭하면 '소환 부스팅 상자'를 비롯해 '아바타', '룬', '아티팩트' 소환권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출석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설날 이벤트 던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에 진입한 뒤 몬스터를 사냥해 '얼음 캔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얼음 캔디는 능력치 버프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전용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재화로 활용할 수 있다. 마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을 선보이고, 설날 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엔씨(NC)에 따르면, 아이온2는 지난 10일 진행된 설 특집 라이브 방송에서 ▲새로운 원정 던전 '무의 요람' ▲시즌2 2차 '천·마족' 서버 매칭 ▲어비스 컨텐츠 개편 ▲영혼 결속 시스템 ▲신규 의상 ▲설 기념 이벤트를 소개했다. '무의 요람'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된 신규 PvE(플레이어 대 환경) 던전이다. 차원의 틈새에 떨어져 강력한 힘을 얻었지만, 육체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분노하는 '고뇌하는 바카르마'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엔씨(NC)는 2차 '천·마족' 서버 매칭 리스트를 공개했다. 서버 매칭은 ▲어비스 처치 ▲서버별 전투 인원 ▲아티팩트 점령 횟수 ▲전투 활성도 등 종합적인 전투 지표 전반을 고려했다. 자세한 매칭 리스트는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어비스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앞으로 매주 화·목·토 오후 9시에 어비스 하층과 중층에서 '아티팩트 점령전'이 동시에 열린다. 점령전 결과가 열세(3:0)인 종족은 거점에
【 청년일보 】 컴투스의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가 신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차원의 틈'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11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차원의 틈'은 이계 스테이지 진입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로, 최대 50마리의 레전드 등급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를 치른다. 도전 시마다 세 종류의 보스 중 한 종이 배정돼 보스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레전드 등급 소환수도 추가됐다. 신규 소환수 물 이프리트 '데오마르스'는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용 스킬로 적에게 혹한 스택을 쌓아 '빙결'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며, 대상의 피격 치명 피해를 증가시켜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이끈다.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러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데오마르스의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노멀·하드·헬 등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를 단계별로 클리어할 때마다 클리어 단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하루 한 차례 '
【 청년일보 】 넷마블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가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NK의 대표 인기작인 '메탈 슬러그 3'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등장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되며, 피오 제르미는 오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를 기념한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콜라보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또한 동 기간 다양한 콜라보 던전 이벤트 및 이벤트 콘텐츠가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로 이벤트 재화 획득은 물론, 랭킹 보상까지 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억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서사, 그리고 플레이 경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작품은 'TOP 10'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타이틀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아르티스 임팩트'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등 이용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작품들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서브컬처 RPG 시장에서 한층 분명한 방향성을 드러냈다. 이달 중 글로벌 출시를 앞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통해, 단순 캐릭터 수집을 넘어 서사 중심의 장기 서비스형 RPG를 지향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어비스디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계,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주 링게임즈 PD와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이 참석해 게임의 기획 의도와 서비스 방향을 설명했다. 김원주 PD는 "'어비스디아'는 세계관, 캐릭터, 전투가 각각 독립된 요소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라며 "이용자가 플레이를 통해 서사와 전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게임의 세계관은 '신의 욕망'에서 비롯된 세계 붕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정공법적인 설정에서 출발한다. 예고 없이 발생한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인해 세계는 혼돈에 빠지고, 특별한 힘을 지닌 존재 '조율사'와 미소녀 캐릭터들이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조율사의 시점에서 사건을 마주하며, 각
【 청년일보 】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두 작품의 세계관을 접목한 한정판 MD를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11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은 공식 온라인 MD숍인 컴투스 스토어를 통해 세계 전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숍과 글로벌숍은 한국 시각 기준 이날 오전 11시부터 내달 10일까지 예약을 접수하며, 내달 말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태국, 대만, 유럽 지역은 현지 시각 기준 11일부터 약 2주간 예약을 진행하며 오는 4월 중 배송을 시작한다. 컴투스 게임 컬래버레이션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히트 RPG '서머너즈 워'와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이 결합된 한정판 MD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컴투스는 두 글로벌 IP의 만남을 기념하는 차별화된 상품군을 통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제품은 ▲아티산 키캡 세트 ▲메탈 키링 ▲플레잉카드 ▲원정대 블랭킷 ▲데스크매트(2종) ▲아크릴 스탠드(2종) 등 총 6종이다.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두루 고려한 품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