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한국증권금융은 26일 외국환 제도기획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력직원 정규직 채용은 제도기획 분야에서 총 2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보험연수원은 25일 보험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신입 정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이러닝 교육 기획·운영, 집합교육 기획·운영 및 경영지원 업무 분야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내달 2일까지며, 인·적성검사 및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 그룹은 25일 '서머 인턴십 지니어스' 모집과 관련해 인턴십 선배들의 생생한 지원 팁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컴투스 그룹은 현재 대학 졸업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서머 인턴십 지니어스 4기를 모집 중이다. 이번 인턴십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그룹 기조에 맞춰 모집 범위를 게임, 메타버스, 블록체인 분야의 15개 직무로 확대했다. 컴투스 그룹은 웹 예능에 익숙한 MZ세대 지원자를 겨냥해 마피아 게임 형식의 지원 팁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인턴십을 거쳐 컴투스 그룹에 입사한 역대 지니어스들이 가짜 지니어스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아 포트폴리오 제출부터 면접까지 인턴십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원 과정에 대해 컴투스 관계자는 "지니어스 인턴십은 직무마다 포트폴리오나 과제 전형이 다르다"며 "개발 직무의 경우 코딩테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한, 면접 에피소드 및 근무 복장 등 지원자의 대표적인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을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풀어냈다. 한편, 이번 서머 인턴십 지니어스 서류 접수는 오는
【 청년일보 】 컴투스는 게임 QA 분야의 무료 교육 및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컴투스 QA 캠퍼스' 2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게임 QA 직무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인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컴투스 QA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7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QA 캠퍼스 2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경력, 나이,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달간 QA 관련 공인 자격증인 ISTQB의 기초에 대한 무료 교육을 받는다. 대형 게임사 QA 팀장급 경력의 강사들이 본인의 경험을 전수하고 꼼꼼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현재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으로 QA 실무 경험을 쌓아 본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수강생에게는 컴투스 그룹 QA 직무로 입사할 기회도 제공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QA
【 청년일보 】 NHN빅풋이 000명의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NHN의 국내 게임 사업을 이끌어갈 NHN빅풋은 공개 채용 'BIG Recruiting 2022'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NHN빅풋은 지난 2월 NHN의 게임자회사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하고 P&E 게임 전문 제작사로서의 정체성을 선포했다. 다양한 게임 장르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쓰리 매치 퍼즐, 홀덤 포커, 소셜 카지노, RPG, SNG, 스포츠 승부 예측 등 다채로운 P&E 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채용은 게임플랫폼, 블록체인, 게임개발 등 개발 직군을 비롯해 게임기획/사업, 아트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000명을 모집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NHN빅풋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받고, 이후 Pre-Test/사전과제(신입만 해당) - 1차 면접 - 2차 면접의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NHN빅풋은 글로벌 P&E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확보, 개발 중인 게임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택근무 도입 여부가 선진 기업 문화의 지표이자 직장 선택 기준이 된
【 청년일보 】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메타버스·NFT 기반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대규모 경력 채용을 실시한다. IPX는 지난 2월 새로운 사명과 함께 누구나 창작·소유·더 나아가 NFT를 활용해 수익화 가능한 'IP 3.0' 시대 구현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전문 기업에 투자, 협업, 인수하는 등 디지털 IP 중심의 생태계 조성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IPX의 대규모 공개 채용은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메타버스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IPX와 함께 할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집 부문은 메타버스·NFT 신사업 관련 ▲개발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내달 3일까지 약 2주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 합격자의 경우 전 직군 1차 면접은 비대면으로 실시되며 개발 분야 직군은 별도 코딩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번 대규모 공채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3개월간 비즈니스 및 문화, 업무 파악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첫 한 달 동안은 1대1 멘토링 제도
【 청년일보 】 컴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플레이어 8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플레이어'는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컴투스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컴투스플레이어 8기의 모집 분야는 영상 촬영 및 편집을 담당하는 PD 파트와 디자인 파트로 나뉘며, 각 분야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툴 활용 능력, 업무 이해도를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재학생, 휴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는 지원 서류와 함께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작업물 등 포트폴리오 등록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컴투스플레이어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컴투스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 및 기사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컴투스 채용 블로그 등 컴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외부로 노출된다. 서포터즈는 월 활동비, 우수기자 포상 등 각종 혜택과 더불어, 향후 컴투스 공채 및 인턴십 진행 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 청년일보 】 컴투스 그룹은 미래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서머 인턴십 지니어스' 4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컴투스·컴투스홀딩스·컴투버스 3개 사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서머 인턴십 지니어스'는 참가자에게 게임 분야의 전문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다가올 웹3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컴투스 그룹의 기조에 따라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직무까지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게임기획 ▲게임아트 ▲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서버) ▲메타버스(사업/기획/프로그래밍) ▲블록체인(사업/마케팅/기획/운영/프로그래밍) 등 총 15개 직무이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테스트와 면접 전형을 실시해 6월 말 참가자를 선발한다. 게임 및 플랫폼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 졸업자,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컴투스 그룹은 참가자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인턴십을 선택하도록 경험형과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는 약 300명 규모의 전사적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성공리에 론칭한 '쿠키런: 킹덤'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할 신규 프로젝트의 부스팅을 위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데브시스터즈는 기업 모멘텀 확장을 위해 라이브 게임의 성장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인재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신규 프로젝트로는 지난달 오픈한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와 현재 개발 중인 ▲데드사이드클럽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마녀의성 ▲브릭시티 ▲프로젝트 B ▲마이쿠키런 팬 플랫폼은 물론, 새롭게 연구개발(R&D)하고 있는 ▲VR 프로젝트 Q ▲블록체인 생태계 기반의 플립필드 ▲쿠키런의 영향력 확장을 위한 글로벌 IP Expansion 등의 프로젝트까지 모두 포함된다. 전사적으로 추진되는 데브시스터즈의 이번 채용은 ▲개발 ▲아트/디자인 ▲기획/운영/리서치 ▲사업/마케팅 ▲콘텐츠/영상미디어 ▲경영기획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긍정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 청년일보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은 오는 2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S&T(Sales & Trading, 국내외 유가증권 등의 영업 및 운용) △IB △기관영업(기관투자자 대상 영업) △IT/디지털 △PB 부문과 △지점 업무직 부문을 합해 총 6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7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의 세부일정, 지원자격, 채용부문,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모빌리티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단독으로 비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슬로건을 '이동의 다음'으로 내걸고 모빌리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라이프 환경의 변화를 구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비개발 직군인 서비스/사업, 디자인, 스탭(경영지원) 부문 총 3개 직무로, 모빌리티 및 IT 분야에 관심 있는 올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학·석·박사, 전공 무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졸업자 중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 2년 미만 경력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원자의 지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게더타운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채용 관련 문의와 함께 현업 담당자로부터 직접 지원분야 직무와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지원자는 누구나 접속 가능하며, OX 퀴즈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1차
【 청년일보 】 네이버가 '큰 그림' 그릴 신입 디자이너 00명을 모집한다. 네이버는 오는 23일까지 채용연계형 디자인 직군 신입사원 선발 프로그램 '네이버 디자인 패스트 포워드 202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 합격자는 4주간의 인턴십 기간 동안 네이버 실무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얻는다. 이후 최종 인터뷰를 거쳐 9월 입사 후에는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클라우드에서 서비스·브랜드·비즈니스·사용자경험(UX)을 경계 없이 다뤄나가는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올 8월 학·석사 졸업예정자 또는 유관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주어진 3가지 사전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사전과제는 네이버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총괄은 "급격하게 변하는 고객·시장·경쟁 환경 속에서 디자인 스킬과 함께 사용자의 니즈를 발굴하고 해결점을 찾는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육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변화에 유연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많은 지원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