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청주 오송에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

등록 2024.01.23 16:49:36 수정 2024.01.23 16:49:45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충북도, 청주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
수소경제 활성화...수소·가스 정책의 연구 및 교육

 

【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가칭) 건립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3일 충북도, 청주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함께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대지면적 1천541㎡, 건축 연면적 4천371㎡,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센터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한다.

 

센터 건립을 위해 토지 매입과 시설 구축 및 건축 등에 총 2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설계완료, 2025년 건축 시공 및 감리를 통해 2026년에 준공예정이다. 

센터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수소·가스 분야 정책, 연구, 교육 및 관련 세미나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는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서 허브센터를 정부와 민간의 수소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첨병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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