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불닭 흥행'...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등록 2025.02.17 10:59:40 수정 2025.02.17 14:30:00
이이나 기자 2INA@youthdaily.co.kr

장중 92만원 까지 올라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장 초반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기준 삼양식품 주가는 전장 대비 2.87% 오른 89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이날 장중 92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삼양식품 실적 성장세와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주가 상승세를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주력 상품인 '불닭볶음면'의 북미 시장 내 인기로 월마트, 코스트코에 입점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해외 매출 비중이 77%로 상승했으며, 영업 이익은 3천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급증했다.

 


【 청년일보=이이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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