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책 청년 의견 전달"...행안부 '제3기 2030 자문단' 출범

등록 2025.02.28 13:03:43 수정 2025.02.28 13:34:53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행안부 주요정책·현장 잇는 역할 수행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서울시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센터에서 열린 '2024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서울시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센터에서 열린 '2024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8일 세종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제3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제2기 2030 자문단 우수단원들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제3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자문단 활동 계획 공유, 분과별 소통, 청년마을기업 현장 방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날 발대식에는 2030자문단과 지역 청년 30여명이 참여한다.


'2030 자문단'은 부처별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20대와 30대로 구성된 정책 모니터링단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 11월 청년참여 플랫폼인 '청년DB'를 통한 공개모집에서 약 5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제3기 자문단에는 기업가, 연구원, 지방자치단체 유관단체 청년위원, 전직 지방의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청년이 포진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국민 안전, 지방자치 및 디지털정부 정책 등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안부 규제 정비 추진 과정에서 자문단 심사 참여,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등 정책추진 부서와 보다 긴밀하게 협업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정영준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은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국정운영의 중요한 존재"라며 "자문단은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자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