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안국역 무정차 통과 조치…"헌재 탄핵 심판 선고 대비"

등록 2025.04.03 17:03:12 수정 2025.04.03 17:03:12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4일까지 유지…인파 밀집 대비 안전 조치

 

【 청년일보 】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 인근의 인파 밀집에 대비한 경찰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현재 안국역의 모든 출구도 통제된 상태다. 앞서 1일부터 안전 관리 차원에서 1~4번 출구가 폐쇄됐으며, 이번 조치로 5·6번 출구까지 추가로 출입이 제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된 4일까지 해당 조치를 유지할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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