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사진=청년일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7302928006_1ea134.gif)
【 청년일보 】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는 '모빌리티, 에브리웨어(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12개국에서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를 비롯해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공개 모델 5종, 아시아 최초 2종, 국내 최초 14종 등 총 21종의 신차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전시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사진=청년일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7302920827_6e1068.gif)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우리가 가진 기술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통상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정부도 자동차산업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산업계와 함께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선호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