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9일 만에 첫 참모 회의…이재명 대통령, 국정 드라이브 시동

등록 2025.06.23 08:32:47 수정 2025.06.23 08:32:47
박윤미 기자 yoom1730@youthdaily.co.kr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등 참석…“현안 대응 체계 본격 가동”
회의 명칭은 문재인 정부 당시와 동일한 ‘수석·보좌관회의’ 사용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9일 만인 23일,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는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열리며, 이 대통령은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정 과제 수행과 당면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참모진에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석·보좌관회의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수석비서관 등 핵심 참모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부에 따라 회의 명칭에 차이가 있었으나,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수석·보좌관회의’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 회의를 ‘수석비서관회의’로 지칭했었다.
 


【 청년일보=박윤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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