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용태, 49일 만에 비대위원장 퇴임…'보수 재건' 강조"

등록 2025.06.30 08:21:50 수정 2025.06.30 08:21:50
박윤미 기자 yoom1730@youthdaily.co.kr

30일 국회서 퇴임 기자회견…당 쇄신 방향성 제시할 듯
국민의힘, 후임 비대위원장 논의…‘관리형 비대위’ 무게

 

【 청년일보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5월 12일 권영세 전 위원장 후임으로 선임된 지 49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보수 재건의 길’을 주제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 방향과 관련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후임 비대위원장 지명 등 향후 지도체제에 대해 논의한다. 당내에선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며,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당은 오는 7월 1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박윤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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