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용 대법원서 무죄판결 확정"...삼성전자 '주가 상승'

등록 2025.07.17 15:13:39 수정 2025.07.17 15:13:50
박제성 기자 pjs@youthdaily.co.kr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약 5년 만에 최종 무죄판결로 완전히 해소
삼성전자 외 삼성물산·삼성화재·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도 상승세

 

【 청년일보 】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약 5년만에 최종 무죄가 확정되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은 재판에 넘겨진 지 정확히는 4년 10개월 만이자 2심 선고 후 5개월여 만에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3.25% 오른 6만6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보험주인 삼성화재는 1.06% 오른 47만5천500원에, 삼성생명도 2.34% 상승한 13만9천800원으로 상승세다.

 

패션 및 건설 사업을 아우루는 삼성물산은 18만4천700원으로 1.87% 오름세다.

 

이날 대법원은 이 회장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선고를 판시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